남해중학교

남해중학교

전체 메뉴

남해중학교

학교소식

학교소식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 설정 기간
보도자료 상세보기
등굣길에 ‘금연송’이 흘러나온 이유는? 담배 연기 끼어들 틈 없었던 남해중학교의 아침
작성자 안순호 등록일 2026.07.21

등굣길에 ‘금연송’이 흘러나온 이유는? 담배 연기 끼어들 틈 없었던 남해중학교의 아침


세계 금연의 날 맞아 5일간 ‘흡연예방주간’ 운영, 퀴즈·4행시·인증샷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 전개… 학생 건강권 및 행복 보장 앞장

  오늘(19일) 아침 8시 남해중학교(교장 황덕성) 정문 앞이 활기찬 금연송과 우렁찬 금연 구호로 가득 찼다.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6월 15일부터 운영된 ‘흡연 예방 주간’의 하이라이트인 ‘아침 맞이 흡연예방 캠페인’이 펼쳐진 것이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을 반기며 흡연 예방 현수막을 내걸고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학교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교실로 들어선 학생들은 직접 흡연예방 컬러링북을 제작하며 금연 다짐을 마음속에 예쁘게 색칠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는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혹을 뿌리치고, 학생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해중학교는 이번 흡연 예방 주간 동안 일방적인 훈계식 교육에서 벗어나 매일 색다른 ‘릴레이 미션’을 전개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전에 실시한 ‘학교 구성원 흡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월요일 ‘금연 서약 나무 만들기’를 시작으로 화요일 ‘두근두근 흡연예방 퀴즈’, 수요일 ‘흡연예방 4행시 짓기’, 목요일 ‘금연다짐 포토존 인증샷’까지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활동을 이어왔다. 황덕성 교장은 “이번 주간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청정 학교를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그리고 행복을 보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률 감소를 위해 생동감 넘치는 예방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① 남해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흡연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습1



② 남해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흡연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습2



③ 남해중학교 흡연 예방 주간 행사 포스터

첨부파일
게시글 삭제사유

게시 설정 기간 ~ 기간 지우기